인공지능 한계 짧은 생각

인공지능 관련 글이나 기사를 읽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기계를 인간에 가깝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꽤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 인간에 가까운 기계가 나올지도 모른다. 왜냐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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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나 고양이 등의 여타 동물, 곤충, 식물, 균류를 기계로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절대 못만들 것이라 본다. 왜냐면 우리는 그들이 되어 본 적이 없으니까. 즉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에 가까운 기계를 만들뿐이다. '각각 자기의 신의 형상을 저마다 고유한 모습으로 표현한다'는 고대 철학자 크세노파네스의 지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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